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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빅이슈' 한예슬, 주진모 잡아두기 위해 딸 심장수술 제지 죄책감

입력 2019-04-11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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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빅이슈 방송화면캡쳐
사진 = SBS 빅이슈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김희원과 한예슬이 주진모를 붙잡아두기 위해 딸의 심장 수술을 막았다.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연출 이동훈|극본 장혁린)에서 사건 이 후 검사들이 선데이 통신을 지켜봤다. 이를 모르는 이명자(김규선 분)는 스타 피디 안형석과 런닝벨 여배우 천수빈의 스캔들을 쫒았다. 송별회 자리에 난입한 무술감독때문에 안형석은 송별회를 먼저 떠났다. 이를 보고받은 지수현(한예슬 분)은 안형석 피디를 쫒을 것을 특종 3팀 장혜정(신소율 분)에게 지시했고, 이명자는 장혜정에게 천수빈과 사귀는 거라면 자신의 실적이라고 못 박았다.

한석주(주진모 분)의 딸 세은(서이수 분)의 심장 이식은 수술 직전 불발되었다. 한석주는 실망한 배민정(최송현 분)과 세은을 멀리서 지켜보았다. 한석주는 장혜정의 호출을 받아 안형석을 쫒았다. 안형석은 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술에 취해 운전했다. 한석주와 특종 3팀은 이를 봤지만, 스캔들이 먼저라며 우선 지켜봤다. 특종 3팀은 안형석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먼저 가서 기다렸다. 주차장에서는 한 남자가 술을 마시고 널브러져 있었다. 한석주는 주차장의 모습을 모두 찍었다. 안형석은 주차자 입구에 조감독을 내려준 후 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내려갔다. 술을 마시던 남자가 안형석의 차 앞으로 달려들었고 안형석을 남자를 차로 쳤다. 소리를 들은 조감독이 달려왔다. 조감독은 안형석에게 붙은 목숨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며 술을 마신 안형석 대신 모든 죄를 뒤집어썼다.

조형준(김희원 분)은 한석주가 음주 뺑소니 사고를 잡아낸 소식에 역시 능력이 좋다며 오래 붙잡아두고 싶다고 말했다. 지수현은 심장 수술 불발은 눈치챌 수도 있으니 두번은 안될 것이라고 못박았다. 조형준은 알았다며 이참에 병원비가 비싼 미국 병원으로 보내버리는 건 어떠냐고 물었다. 조형준이 떠난 후 지수현은 조형준이 한 말을 곱씹었다. 그때 한석주가 찾아와 아무래도 이상한 점이 있다며 이 사건이 무술 감독의 자작극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지수현은 알아보겠다고 말한 후 한석주에게 딸의 심장 수술이 불발되서 안됐다고 말했다. 한석주는 신경써줘서 고맙며 언젠가 꼭 감사 인사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석주는 술에 취해 노숙자로 살던 자신에게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지수현은 한석주를 속이고 있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꼈다. 다음날 아침 한석주의 말대로 자작극이었다는 보고를 들은 지수현은 거래가 엎어질 가능성이 없음을 확인받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여전히 꺼림칙함을 느낀 한석주는 밤새 사진을 들여다보다 무언가를 발견하고 편집장실로 달려갔다. 하지만 지수현은 이미 약속장소로 떠난 후였다.

한석주는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 약속장소로 들어가려던 지수현의 앞을 막아섰다. 한석주는 지수현에게 누군가 파놓은 함정임을 알려주었다. 지수현은 알았다고 말하며 한석주를 물리치고 안으로 들어갔다. 검사들은 지수현이 돈을 요구하는 순간 바로 덮칠 준비를 했다. 지수현은 안피디에게 사진을 들이밀었고, 안피디는 자수를 원하냐고 물었다. 지수현은 아니라고 말했고, 안피디는 돈이냐고 물었다. 지수현은 이에도 아니라며 자신이 오랜 팬이라고 말했다. 지수현은 안피디에게 명함을 건네며 회사를 옮기는 거 안다며 이쪽으로 옮기는 거 어떠냐고 물었다. 지수현은 팬의 마음을 알아줄 거라 믿는다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함정을 팠던 검사는 헛탕을 쳤고, 한석주와 지수현은 유유히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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