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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더 뱅커' 유동근, 서이숙에게 '신입채용 비리' 넘겼다

입력 2019-04-11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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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더뱅커' 방송캡쳐
MBC '더뱅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더 뱅커' 유동근이 서이숙에게 신입채용 비리를 넘겼다.

전날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는 김영호(임승대 분)인사부장이 노대호(김상중 분)를 찾아와 채용 비리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수찬 의원(고인범 분)이 강삼도(유동근 분)에게 신규채용을 하라고 권유했다. 그리고 정의원은 신상철의원에게 전화해 딸이 취업 준비하는거 안다며 대한은행에서 신규채용이 있을거라며 자신이 통과시키고 싶은 법안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삼도에게 신상철의원이 전화를 했다. 신의원이 강삼도에게 정의원에게 신입사원 채용을 한다는 것을 들었다고 말하자 강삼도는 급하게 말을 돌리며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박진호(남명령 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을 부른 자리에서 강삼도에게 사람을 많이 내보냈으니 사람을 더 뽑을 생각이 있는지 물어봐 강삼도에게 압박을 주었다.

이에 강삼도는 도정자(서이숙 분)를 불렀다. 강삼도는 도정자에게 신의원의 전화번호를 전해주며 인사총괄자리를 줄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강삼도는 "직원들을 많이 내보내서 신규채용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도정자가 한수지(채시라 분)에게 "내 밑으로 와"라며 자신의 라인으로 들어오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한수지는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생각 없습니다"라며 거절했다.

박광수(김규철 분)가 서보걸(안우연 분)에게 자신의 딸이 대한은행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박광수의 딸이 최종면접을 본 후 도정자가 김영호 인사부장에게 면접에 참여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김영호는 자신이 채용 책임자라며 면접에서 빠질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도정자에 의해 면접에서 빠지게 되었다.

이후 김영호가 노대호를 찾아가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 비리가 있다"고 노대호에게 알렸다.

김영호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인사부장인 제가 최종면접에서 제외되었다"고 비리를 의심한 이유를 말했다.

이에 노대호는 감사팀원들에게 현재 업무는 중단하고 채용비리를 우선으로 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노대호는 채용이 확정되기 전에 감사를 하기 위해 신체검사를 잠시 막으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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