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이 드디어 입국, 내한 행사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들인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이 오늘(13일) 전원 한국 땅을 밟게 된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김포로 입국할 예정이고,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와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오는 14일 아시아 정킷에 이어 15일 오전 10시 30분 광화문에 있는 포시즌스호텔에서 대한민국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이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이 아시아 정킷 허브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일본, 인도, 뉴질랜드, 호주,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타이완 총 11개 아시아 국가의 기자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이어 15일 오후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팬이벤트에도 전원이 참석한다. 무엇보다 해당 행사는 종전 외화 배우들이 내한했을 때 진행한 레드카펫이 아닌 쇼케이스의 형식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4년 만에 네 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은 처음으로 내한하게 됐다. 이들이 한국에서 팬들과 어떤 만남을 갖고, 추억을 만들게 될지 기대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