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현진영, 후배들 무대에 눈물..."날 돌아보게 해"

입력 2019-04-13 06:50:02
    • 복사완료!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캡처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현진영이 후배들의 무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12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현진영의 눈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주소녀 연정은 엄청난 015B’의 타이틀곡 ‘텅 빈 거리에서’를 열창했다.

연정은 가창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연정은 고음도 깔끔하게 처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대를 본 장호일은 기립박수까지 치며"진짜 감동의 도가니였다"며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갔을 때 온몸에 전율이 올랐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에 장도연은 “최고의 심사평”이라고 평했다.

하지만 연정은 5:5 투표 결과를 얻어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자 자이언트 핑크는 “왜 이렇게 잔인하냐”고 아쉬워했다.

결과에 대해 연정은 “이거 정말 리얼하다 살짝 충격 받았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케이시와 자이언트 핑크가 현진영의 '슬픈 마네킹'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현진영은 ““요즘 ‘슬픈 마네킹’을 부르면 그 시절 내가 왜 이렇게 답답하게 살았을까 후회가 된다"며 "‘유리방 안의 내가 답답해’ 이 가사가 그 시절의 내가 떠올라 짠하다”라며 본인의 심경을 밝혔다. 이에 자이언트핑크는 “’슬픈 마네킹’ 부르실 당시 슬픈 일이 많으셨는데, 올해는 웃는 마네킹으로 바꿔보겠다”라고 말했다.

자이언트핑크와 케이시는 완벽한 무대를 꾸며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때 무대를 본 현진영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현진영은 "30년 전 노래아니냐, 어린 후배들의 무대를 보니까 너무 좋다"며 "열심히 하는 친구들 모습을 보며, '왜 과거의 나는 더 열심히 하지 못했을까'라고 후회했다 날 돌아보게 한 무대"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케이시와 자이언트 핑크의 무대는 99명 중 단 10명의 관객 선호도 중 총 7표를 얻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