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확장된 세계관"…키아누 리브스 '존 윅 3: 파라벨룸' 모션포스터

입력 2019-04-17 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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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존 윅 3: 파라벨룸'이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모션 포스터는 1편과 2편에 이어 시리즈의 클라이막스인 3편으로 돌아온 세계적인 스타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의 뒷모습을 배경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잠시 후 상처 가득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는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은 업계 최고의 레전드 킬러 ‘존 윅’이 다시 돌아왔음을 알리며 보는 이들의 기대를 높인다.

또한 ‘존 윅’의 시그니처가 되어버린 키아누 리브스의 단발머리와 정장 차림의 비주얼이 눈에 띄는 가운데, 포스터 한가운데 박힌 금색의 콘티넨탈 호텔 문양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뒤집힌 콘티넨탈 호텔 문양은 ‘존 윅’이 호텔 안이 아닌 밖에 있는 상황임을 암시한다. ‘존 윅’은 콘티넨탈 호텔 내에서 사람을 죽여선 안 된다는 업계의 룰을 어긴 후 더 이상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다.

여기에 1400만 달러라는 역대 최고의 현상금을 노리는 전세계 모든 킬러들의 표적이 되어버린 일촉즉발의 상황이 드러난다. 지금까지 ‘존 윅’이 복수를 위해 누군가를 쫓아다녔다면, '존 윅 3: 파라벨룸'에서는 ‘존 윅’이 살아남기 위해 킬러들을 피해 달아나야만 하는 상황이 돼버린 것.

시선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분위기의 모션 포스터를 공개한 '존 윅 3: 파라벨룸'은 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강렬한 액션으로 무장한 채 오는 6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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