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사무엘이 사투리에 당황했다.
16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은 '헬로 외국인돌' 특집으로 진행, 12명의 글로벌 아이돌이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줄줄이 전달해요' 게임에 임하며 남성팀은 사투리에 몹시 당황했다. 펜타곤 옌안은 정형돈이 말하는 "깔롱진 사람들이 천지 삐까리다"에 귀를 의심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옌안은 이를 런쥔에게 전달, 런쥔은 다시 사무엘에게 전달했다. 런쥔은 문장을 "비까로진다"라고 전달, 사무엘은 "갈라진 사람들이 빛갈아진다"라고 작문해냈다. 결국 런쥔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답했다. 이후 "깔롱진 사람들이 천지 삐까리다"라는 정답을 들은 사무엘은 "거의 프랑스어"라며 당황스러워 했다.
남성팀의 두번째 도전에선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확인서가 필요합니다'라는 문장이 주어졌다. 전달과정에서 펜타곤 유토는 "주민등록증 발급 필요합니다. 중간에 뭐가 들어가야한다"고 깜짝 퀴즈를 내 다음 순서 켄타를 당황시키기도. 켄타는 결국 빠진 단어를 '보험서'로 채워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