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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박유천, 마약 직접 구매 CCTV 영상 포착‥황하나와 대질 가능성有

입력 2019-04-17 22: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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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유천이 마약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가운데 경찰은 박유천이 직접 마약을 구매한 CCTV 영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뉴스데스크'에서는 경찰 측이 박유천과 황하나가 올해 초 마약 투약 전 직접 마약을 구매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박유천이 사용한 거래 방법은 '던지기 수법'이었다고. '던지기 수법'이란 마약 구매자가 돈을 입금하면 판매상이 제3의 장소에 마약을 직접 가져가도록 하는 비밀리 거래 방식이다.

또한 '뉴스데스크'는 박유천이 마약상에 돈을 입금하는 모습, 또 마약이 감춰져 있던 현장에 나타나 가져가는 등 핵심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경찰이 상당부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찰은 마약 투약과 거래 당일 통화 내역도 모두 확보해 분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0시께 박유천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출석해 "있는 그대로 성실하게 조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출석했다. 오후 7시가 넘어 경찰청을 빠져나온 박유천은 9시간 가량의 경찰 조사에서도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했다고.

이날 피로를 호소한 박유천으로 인해 경찰 계획보다 조사는 일찍 마무리 됐다. 이에 박유천은 조만간 재출석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황하나와도 대질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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