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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민규동, "미셸 공드리 감독 내 영화 예매율 깍아먹어" 악연 회상

입력 2019-04-19 18: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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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방구석1열 방송화면캡처
사진 = JTBC 방구석1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이터널 션사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 1열'에서 윤종신은 먼저 민 감독에게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셸 공드리 감독에 대해 "제가 내 생의 최고의 순간 개봉했을 때 제 영화의 예매율을 깍아먹었던"이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그래서 보면서 한 마디도 안했군요"라고 말했다. 민 감독은 농담이라고 말한 후 미셸 공드리는 유명한 뮤직비디오의 감독으로, 물체의 크기를 뒤집고 초점을 바꾸는 식으로 독창적인 미장셴을 사용하는 감독이라고 말했다.

이원석은 미셸이 언제나 원하는 것이 열두 살로 평생 살고 싶다는 것이라며, 미셸 공드리의 영화는 늘 열두살의 시선으로 영화가 그려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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