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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美친 긍정에너지"‥'정희' 엔플라잉, CF까지 노리는 자수성가돌

입력 2019-04-30 13: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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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엔플라잉이 긍정에너지로 청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MBC라디오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코너 '특선라이브'에서는 엔플라잉이 출연해 멋진 라이브와 입담을 선보였다.

엔플라잉은 '봄이 부시게'로 컴백했다. 이날 DJ김신영은 "'옥탑방'으로 역주행하고 대표님의 믿음과 밥값이 달라지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엔플라잉은 "대표님은 항상 믿어주시고 열심히만 하면 하고 싶은대로 해주겠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밥 한끼는 똑같다. 회승이가 밥을 해줄 때가 많다. 차훈이랑 회승이 요리를 되게 잘한다. 회승은 한식파고 차훈은 양식파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엔플라잉의 신곡 제목은 '봄이 부시게'. 제목에 봄을 넣은 것에 봄적금을 노린게 아니냐는 질문에 재현은 "딱히 그런건 아니지만 '봄이 부시게'를 통해 광고를 찍고 싶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찍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훈은 "계절의 봄은 아니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봄의 달콤쌉살한 느낌을 담은 거다"라며 사계절 내내 노리고 있음을 드러냈다.

승협은 쟁여 놓은 곡이 많냐는 질문에 "굉장히 많은데 옛날에 작업했던 걸 들어오면 '내가 왜 이렇게 했지' 하는게 많더라. 그래서 그냥 두고 있는게 많다"고 말했다.

차훈은 엔플라잉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뭐냐는 질문에 "저희가 밴드다 보니까 에너지의 차이가 크다. 저희가 보여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라면 라이브에서 오는 에너지인 것 같다"고 전했다.

회승은 '프로듀스101'에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멤버로 재현을 뽑았다. 회승은 "끼가 넘친다 사람을 가만히 못있게 한다 긍정에너지가 강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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