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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설레는 첫만남"…남태현♥장재인의 현실 연애 '작업실' ON

입력 2019-05-02 1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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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뮤지션 남태현과 장재인의 현실 연애를 담은 '작업실'이 첫방송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에서는 10인의 청춘남녀 뮤지션들의 첫만남이 공개됐다. '작업실'은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10명의 리얼 로맨스 이야기를 담은 작품.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등이 출연한다.

방영 전 공개된 '작업실' 티저영상에서 장재인과 남태현은 심상치 않은 기류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수줍은 듯 "나를 지켜볼래?"라고 묻는 장재인에게 남태현은 "난 누나가 좋아. 여기서 제일"이라고 답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첫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설렘은 계속됐다. 출연자들과 첫인사를 나눈 장재인에 이어 남태현이 등장했다. 남태현은 "밴드 음악을 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뮤지션들은 저녁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남태현은 이상형으로 "하얗고 마른 사람. 그리고 본인의 분야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재인은 "뭔가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남태현은 "음악을 만드는데 이성과 교류하는 게 중요하다. 영감없이 살다시피 했는데 좋은 기회가 온 것 같다"고 말했고 장재인은 여기에 공감했다.

그런데 다음주 예고에서 남태현이 "고성민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하며 그의 손을 잡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남태현과 장재인은 '작업실' 첫방송을 앞두고 열애를 공개했기 때문. '작업실'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작업실'은 방영 전부터 출연자 남태현과 장재인의 열애 발표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2일 두 사람의 열애설이 터지자 남태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남태현과 장재인이 사귀는 사이가 맞다"라고 알렸다.

장재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작업실'에서 남태현을 만나 함께 음악과 정서를 교감하며 서서히 알아가는 단계다. 장재인과 남태현이 프로그램 안에서 나누었던 정서와 음악적 교감이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방송을 통해서 그 과정을 함께 해달라"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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