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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X할시, 환상 호흡 빛난 역대급 컬래버 무대..'2019 빌보드' 최초 공개

입력 2019-05-02 11: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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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탄소년단과 할시가 역대급 컬래버 무대를 꾸몄다.

2일(한국 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라스베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9 BBMAs)'에서 할시와 합동 무대를 꾸몄다.

지난해까지 빌보드 뮤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자였던 방탄소년단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빌보드 '핫 100' 탑 10위에 오른 'Fake Love(페이크 러브)'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피처링한 세계적인 싱어송랑이터 할시와 함께 컬래버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의 무대는 시상식 후반부에 배치돼 빌보드 측의 방탄소년단에 대한 대우를 짐작케 했다.

이날 방탄소년단과 할시는 큰 무대임에도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는 여유 가득한 모습으로 무대를 꾸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위트 넘치는 표정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좌중을 압도하기 충분했다. 특히 할시는 방탄소년단의 격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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