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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보이스' 박호산 "주목받지 못했던 시절 회상…공감 많이 돼"

입력 2019-05-10 1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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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뷰티풀 보이스' 스틸
사진=영화 =뷰티풀 보이스' 스틸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호산이 영화 속 상황과 공감이 되는 부분에 대해 얘기했다.

10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뷰티풀 보이스'(감독 김선웅/ 제작 (주)그래그거)의 언론배급시사회의 기자간담회에서 박호산이 영화를 보면서 공감했던 부분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박호산은 '뷰티풀 보이스'에 출연하면서 공감했던 부분에 대해 "저도 연기를 한지 20년이 됐는데 주목받지 못하는 성우들의 모습을 보고 주목 받지 못한 연극 시절이 생각이 나서 공감이 많이 됐다"고 얘기했다.

이어 극 중 갑질 정신 투철한 광고주 강팀장 역을 맡은 배유람은 캐릭터와 닮은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제가 어디에서 갑질을 할 만큼 올라간 적이 없어 닮았다고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다"며 "같은 건 별로 없는 것 같고 차이점만 많다고 제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편, 영화 ‘뷰티풀 보이스’는 좁아 터진 유리 부스 안에 모인 흙수저 보이스 히어로들의 탈우주급 미션을 그린 목청발랄 대환장 코미디.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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