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가은이 엄마와 다투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와 싸우고..일하러가는길입니다"라며 "소이를 돌봐주고 저와 아빠까지..늘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그런데 그런 엄마가 아프시답니다...병원을 가라는데..안가겠답니다. 나는 일하러가야하는데...이러지도 저러지도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서..화를 냈습니다..엄만..나 조금만 아파도 응급실에 가자는둥 난리치면서..엄마는 엄마아픈데 왜 병원 안가냐고! 나 일하러 가야하는데 마음 불편하게 왜그러냐고!화를 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 슬픈직업이에요..지금 너무너무 울고싶은데..눈물이 자꾸 흐르는데. 부을까봐 울수도없습니다..엄마한테 화낸게 자꾸 밟힙니다. 지금 어떠신지 걱정이되는데..전화해보기는 싫습니다..참 고약한딸입니다..일하러가선 또 방긋방긋 웃겠죠 참 고약한 상황입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가은의 솔직한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많이 속상하시겠다",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채널뷰 시사 교양 프로그램 '내 생애 값진 선택'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정가은 SNS 전문
엄마와 싸우고..일하러가는길입니다..소이를 돌봐주고 저와 아빠까지..늘 감사하고 미안한마음뿐입니다.. 그런데 그런 엄마가 아프시답니다...병원을 가라는데..안가겠답니다. 나는 일하러가야하는데...이러지도 저러지도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그래서..화를 냈습니다..
엄만..나 조금만 아파도 응급실에 가자는둥 난리치면서..엄마는 엄마아픈데 왜 병원 안가냐고! 나 일하러 가야하는데 마음 불편하게 왜그러냐고!! 화를 냈습니다..ㅠ.ㅠ 참 슬픈직업이에요.. 지금 너무너무 울고싶은데..눈물이 자꾸 흐르는데. 부을까봐 울수도없습니다..엄마한테 화낸게 자꾸 밟힙니다..ㅠ.ㅠ
지금 어떠신지 걱정이되는데...전화해보기는 싫습니다..참 고약한딸입니다..일하러가선 또 방긋방긋 웃겠죠참 고약한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