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지라시' 김지영 "♥남성진, 너 아니면 외국 나가서 살겠다는 말로 고백하더라"

입력 2019-05-14 17:42:59
    • 복사완료!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보이는 라디오 캡처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지영이 남편 남성진과 사귀게 됐을 당시를 회상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는 게스트로 배우 김지영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천식은 김지영에게 "남성진씨와는 비밀 연애를 하셨나요?"하고 물었다. 김지영은 "아뇨. 저희가 '전원일기' 전에 KBS 일일연속극에서 막내 손녀 역할을 맡았고 제 위의 오빠 역할을 남성진씨가 했다. 어머니(김용림)도 그 작품을 같이 했다"고 남편 남성진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김지영은 "그 후에 MBC에서 단막극을 함께 했다. 남성진씨와는 거의 8~9년을 '전원일기'하면서 많이 싸웠던 관계였다. 처음에는 남성진씨가 저를 별로 안 좋아했다. 매일 짬뽕밥 먹고 구석에서 자고 이러니까 여배우 같지 않다고 싫어하더라. 깔끔한 사람이라 저한테 어수선하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웃었다.

김지영은 "그리고 특집 방송에서 다시 만났다. 그런데 남성진씨가 오랜만에 저를 보니까 느낌이 달랐나보다. 그 때 '니가 마지막이다. 니가 안된다면 나는 외국으로 가서 살겠다'고 하더라"고 남성진의 고백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