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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POP]53세 공리, 프랑스인 장 미셸 자르와 재혼‥칸 영화제 등장

입력 2019-05-19 12: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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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사진=한나발 라이징 스틸컷
공리/사진=한나발 라이징 스틸컷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화권 톱배우 공리가 71세 프랑스 뮤지션 장 미셸 자르와 재혼했다.

지난 17일 중국 시나연예 등 다수의 연예매체에 따르면 공리가 지난 15일 남편 프랑스 음악가 장 미셸 자르와 함께 프랑스 칸 영화제에 나란히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공리는 공항으로 남편을 마중나갔으며 차에 내려서도 두 손을 꼭 잡고 애정을 드러냈다고. 뿐만 아니라 공리의 왼쪽 손에는 반지가 포착돼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

지난 3월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주석 환영 연회에서도 함께했던 공리와 장 미셸 자르. 이에 중국 매체들은 지인을 통해 공리가 프랑스 음악가와 재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리는 1996년 싱가포르 담배 업계의 거물인 황허샹과 결혼했지만 지난 2009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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