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현희의 부친상 소식에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오후 홍현희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홍현희가 지난 19일 부친상을 당했다"며 "발인은 22일이며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상황. 또한 향후 홍현희의 스케줄은 매니지먼트에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같은 비보에 많은 네티즌들은 두 부부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기에 이번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해 10월 21일 웨딩마치를 올렸다. 인기 개그우먼과 훈남 인테리어 전문가의 만남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결혼 이후에도 두 부부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최근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해 웃음과 달달함을 함께 주고 있기도.
신혼생활을 만끽하던 찰나 전해진 홍현희의 부친상. 그래도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기에 홍현희와 제이쓴은 서로에게 힘이 되며 슬픔을 극복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부부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이유다.
한편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2012년 SBS 연예대산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인테리어 전문가로 서울호서전문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