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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흡사 2시내고향"..'컬투쇼' 홍윤화X노라조의 먹방→라이브 in 강원도

입력 2019-05-24 15: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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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노라조와 홍윤화가 강원도를 방문해 훈훈한 입담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는 '강원도에서 놀자!' 특집으로 진행돼 스페셜DJ 뮤지와 함께 홍윤화, 노라조가 출연했다.

노라조는 라이브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노라조 조빈은 오늘도 역시 캔을 머리에 댄 채 등장했다. 조빈은 "6개가 패키지인데 더 달고 싶을 때에는 뒤에 단다. 제가 혼자 하면 비뚤어져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며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헤어스타일을 만든다고 밝혔다.

홍윤화는 노라조와 인연이 있었다. 그녀는 "홈쇼핑을 같이 했다. 늦은 시간대였는데 떡을 완판했다" 며 "오빠는 정말로 '사이'다 노래를 부르고 저는 그 노래에 맞춰서 떡을 먹었다. 그랬는데 완판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뮤지는 "몇 안 되는 같은 장르를 소화한다"며 "유세윤씨는 개그맨이지만 노라조는 이런 쪽 장르의 개척자다. 선배님이다"고 노라조에 존경심을 표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컬투도 가수다"고 언급했고 이에 뮤지는 그제서야 "이쪽이 원조다"고 놀라워했다. 조빈 역시 "저희의 귀감이다"고 해 김태균을 흐뭇하게 했다.

원흠은 "노라조에 적응했냐"는 질문에 "언제 적응될 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조빈은 "적응됐다 싶으면 또 이상한 거 한다"며 "저도 '내가 뭐 하는거지' 하는 눈빛을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를 끼는 거다"고 덧붙이기도.

장소가 강원도이니만큼 이들은 군 이야기로 한데 뭉쳤다. 조빈은 강원도에서 군 생활을 했다고. 하지만 뮤지는 강남에서 군 생활을 했다고 했고 노라조 원흠은 "지하철에서 했다"며 대체복무를 했음을 고백했다. 이에 뮤지는 "우리 같은 사람이 정말 중요하다. 여러분들을 대피시키는 건 저희들이다"고 해 폭소케했다. 이어 홍윤화에게도 "군대 어디를 다녀오셨냐"고 농담하며 물었고 홍윤화는 "아직 안 왔다"고 받아쳐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

노라조는 '슈퍼맨'에 이어 '사이다'를 라이브로 뽐냈다.

이후 이들은 강원도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특히 홍윤화는 청취자들이 준비한 토마토, 김치, 곰치, 빵 등을 직접 맛보며 '6시 내고향' 같은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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