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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예정화♥' 마동석, "장가 내년 갈 것" 깜짝 결혼 계획 발표

입력 2019-05-24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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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마동석이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2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한 레스토랑에서 마련된 영화 '악인전'의 오찬에는 이원태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가 참석했다.

앞서 '악인전'은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악인전'은 칸에서 상영 후 세 캐릭터가 보여주는 강렬한 연기와 액션, 리드미컬한 호흡의 드라마로 5분여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한국 매체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마동석은 결혼 계획에 대해 "장가는 내년에 갈 것"이라며 "원래 올해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일정이 너무 바빠서 할 수가 없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김용화 감독이 아이를 낳을 거면 최대한 빨리 결혼 하라고 하더라. 요즘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전부 김용화 감독한테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동석은 예정화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던 마동석이 예정화와의 결혼 계획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마동석의 말대로 내년에는 예정화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될지 주목된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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