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지난 14일 입대 후 첫 근황을 전했다.
24일 윤지성 공식 팬카페에는 입대한 윤지성의 첫 자필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편지 속에서 윤지성은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 지금 쯤이면 '동,화'도 들었겠네요. 어때요? 좋나요? 나는 밥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요"라며 "생각보다 밥도 맛있어요. 나는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까 밥알들도 아프면 안돼요"라고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이어 윤지성은 "밖에서의 시간은 어떤가요? 빠른가요? 시간은 정말 느려요. 시계가 고장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래도 그동안 불규칙적인 생활 하다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서 좋아요.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라고 특유의 유쾌한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마지막으로 "매일매일 전역하고 밥알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하는 기대와 설렘으로 살고 있어요.나 건강하게 잘 있다가 갈게요. 우리 밥알들~다음에 편지 또 쓸게요~또봐요 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지성은 지난 14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7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했다.
TO.밥알
밥알들 안녕~지성이예요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 지금 쯤이면 '동,화'도 들었겠네요. 어때요? 좋나요? 나는 밥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요.
생각보다 밥도 맛있어요. 나는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까 밥알들도 아프면 안돼요.
밖에서의 시간은 어떤가요? 빠른가요? 시간은 정말 느려요ㅎㅎ시계가 고장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_^
그래도 그동안 불규칙적인 생활 하다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서 좋아요.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매일매일 전역하고 밥알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하는 기대와 설렘으로 살고 있어요.
나 건강하게 잘 있다가 갈게요. 우리 밥알들~다음에 편지 또 쓸게요~또봐요 뿅
-밥알대장 윤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