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악동뮤지션 멤버 이찬혁이 해병대를 제대하고 '아는 형님'을 통해 복귀한다.
29일 오전 경북 포항 해병대 제1사단 신속기동부에서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이찬혁은 전역 신고를 마친 뒤 취재진 앞에서 "경험도, 사람도 얻어가는게 많아 뜻깊은 시간이었다.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졌다"며 전역 소감을 남겼다.
그러면서 "올해 안에 새 앨범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수현이도 성인이 됐으니 자연스럽고 성숙한, 단단한 앨범이 나올 것 같다. 하루빨리 내고 싶어 미칠 것 같다"며 컴백에 박차를 가할 뜻을 드러냈다. 또한 이찬혁은 "해병대를 다시 가라고 하면 물론 다시 갈 것"이라며 늠름한 모습을 보이기도.
전역과 더불어 그의 방송 복귀도 빠른 속도로 전해졌다. JTBC 측은 29일 "30일(목) 진행되는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과 전소미가 전학생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제대 후 첫 방송 행보는 '아는 형님'을 통해 이루어지게 된 것.
그의 제대와 방송 복귀에 많은 팬들은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악동뮤지션만의 독보적인 음악을 기다려왔던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 아직 명확하게 언제 새 앨범이 나올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찬혁 스스로 올해 안에 새 앨범이 나오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만큼 음악 준비는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쉽지 않은 해병대 생활이었지만 이찬혁은 그 과정을 무사히 마치며 한층 더 성숙해졌다. 그리고 동생 이수현과 함께 새 앨범부터 예능 복귀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며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 제2의 전성기를 시작할 이찬혁이 꽃길만 가득하기를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