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절대 그이' 방민아, 여진구에게 빗 속 고백...시스템 종료 '거절'

입력 2019-05-29 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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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절대그이 방송화면캡처
사진 = SBS 절대그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여진구가 방민아에게 초기화를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 그이'(연출 정정화|극본 양혁문, 장아미)에서 영구(여진구 분)이 엄다다(방민아 분)에게 질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구는 엄다다에게 곧 체험판이 종료되는데 계속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물었다. 엄다다는 "미안해요"라고 말했고, 영구는 엄다다를 잡은 손을 놓았다. 엄다다는 자신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게 좋지 않겠냐고 말했다.

엄다다의 우산이 바람에 날아갔고, 영구가 엄다다에게 우산을 씌워줬다. 엄다다는 끝내 시스템을 종료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영구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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