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혜진이 어릴적 큰 키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KBS2TV '대화의 희열2'에서는 모델 한혜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그냥 키크고 못생긴 아이였다"며 " 학창 시절에 어딜 가나 머리 하나가 더 있어서 제발 작아지는 게 소원일 정도였고 선생님 보다 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업 종이 끝나는 소리에 노이로제가 걸렸다"며 "남자아이들이 키를 재러오는데 수업시간이 너무 좋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혜진은 "체육시간도 너무 싫었고, 광장공포가 있어 버스나 지하철은 못 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