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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집사부일체' 이서진, 7년만에 아오모리 도자기 선생님 재회

입력 2019-06-03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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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캡처
사진 =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이서진이 아오모리 여행메이트로 나섰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상승형재가 깨달음 방학을 맞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상승형재는 3박 4일동안 아오모리에서 방학을 보내면 된다는 말에 기뻐했지만 방학숙제라는 말에 탄식했다. 방학숙제는 여행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이었다. 이날 힌트요정은 이서진이었고, 여행메이트에 대해서 혹평을 하며 자신보다 성격이 나쁘지만 방송이라 착한 척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후 등장한 여행메이트는 이서진이었다. 다섯 사람은 함께 아오모리로 향했다. 비행기에서 내린 후에는 바로 공항 식당에서 밥을 먹었고, 여행 일정 동안 뭘 할지 이야기나눴다. 이서진은 밥을 먹으며 옆자리에 앉은 육성재를 계속 쓰다듬고 챙겨주었다.

이서진은 이 후 육성재가 직업도 없이 열심히 하는 청년인 줄 알았다고 말하며 아이돌BTB를 몇번 되뇌었다. 이승기는 아오모리를 검색하다 이서진의 과거를 발견하고 모두에게 보여주었다. 이서진은 과거 이산으로 아오모리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일본에 있는 백제 도자기 장인에게 백제 도자기 만드는 법을 익혀 전시회를 연적이 있었다. 또한 아오모리 명예지사로 위촉되기도 했었다.

상승형재는 가장 먼저 이서진이 도자기를 배웠던 곳에 가보기로 했다. 이서진은 화장실에 가겠다고 사라졌고, 그 사이 이승기는 자신의 여행보고서를 정했다며 이서진 탐구생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에 타며 이서진은 육성재에게 먹으라며 사과 과자를 던져주었다.

이서진은 7년만에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었다. 전시장 겸 상점에서 상승형재가 도자기들을 구경하는 동안 이서진은 얼마나 힘들게 만들어지는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했고, 하지만 자신이 해냈었다는 것을 덧붙였다. 이서진은 계속 무언가를 찾아서 두리번 거렸다.

곧 양세형이 한쪽에 있던 이서진 사진집을 발견했고, 아까부터 계속 서성이더니 이쪽으로 우리가 오도록 설계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했다. 이서진은 상승형재가 사진집을 조금 구경하도록 둔 후에 2층으로 올라가 선생님과 인사를 나눴다.

선생님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할 수 있었다. 선생님은 상승형재에게 과거 이서진의 작품을 보여주었다. 테라스에서 이야기를 나눈 후에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기로 하고 공방으로 향했다. 공방에서는 수제자가 그릇을 만드는 중이었다.

상승형재가 각자 시도했지만 잘되지 않았고 양세형이 의외의 재능을 보였으나 떼어내니 바닥에 작은 구멍이 나있었다. 양세형은 과도한 음주를 막기 위한 잔이라고 말했다. 모두가 하는 것을 지켜보단 이서진도 물레에 앉아 그릇을 하나 만들었다.

선생님은 저녁식사도 차려주었다. 회와 돈까스가 있는 일본가정식이었다. 이 후 숙소로 향했고, 이서진이 과거 머물렀던 곳이었다. 모두 감탄했고, 이서진은 하나씩 문을 열고 다니며 구경할 수 있도록 해준 후에 소파에 누웠다. 이서진이 소파에 늘어져 있는 사이에 다다미방에 모인 멤버들은 독방을 두고 게임하자고 말했다.

육성재는 연장자인 이서진이 화낼 것 같다고 말했다. 우선 목욕을 하러 노천탕에 갔고 이승기가 독방을 걸고 게임을 제안했다. 초반 거부하던 이서진은 막상 게임이 시작되자 가장 신나게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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