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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기 실감"…'철파엠' 안창환, 대세 신스틸러로 떠오른 열혈 쏭삭의 진면모

입력 2019-06-03 09: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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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대세 신스틸러로 떠오른 '열혈사제' 배우 안창환이 솔직담백한 매력을 발산했다.

3일 방송한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최근 SBS ‘열혈사제’에서 쏭삭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안창환이 출연했다.

안창환은 "라디오 첫 출연이다. 아는 형님'에서 (김영철을)한 번 봐서 그런지 마음이 편안하다. 묘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열혈사제' 이후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안창환은 "제가 무덤덤한 편이다. 달라진 점은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에 나오게 됐다. 감사하다"라고 센스 있게 답했다.

이어 안창환은 "가족끼리 식당에 가면 사장님이 서비스를 많이 주신다. 그래서 나도 오히려 더 많이 시키게 된다. 또 지나가다가 응원한다는 분들이 많이 힘이 된다"고 밝혔다.

안창환은 쏭삭 역 오디션을 봤던 것을 회상하며 "형식이 특이했다. 어떤 대사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대사와 상황을 다 준비해서 보여줘야 했다"고 전했다. 안창환은 쏭삭 역을 즉흥으로 연기해 천생 배우의 면모를 드러냈다.

안창환은 배우 장희정에 대해 "2011년에 연극을 하면서 만났다. 작품을 해야하는데 연애를 했다"며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하게 됐다. 결혼한지 6년"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수 가비앤제이의 장희영이 처제인 것을 밝히며 그의 노래를 신청하기도.

안창환은 "쏭삭 역이 맞는 장면이 많아서 아들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제가 때리는 장면은 보여줬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안창환은 라디오 첫 출연으로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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