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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수입? 고3 동생 뒷바라지 정도"…정은지, 솔직 매력 더 빛났다

입력 2019-06-03 15: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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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 사진=민선유 기자
정은지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은지가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남다른 털털 매력을 드러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최근 영화 ‘0.0MHz’에 출연한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근황에 대한 토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은지는 처음으로 스크린에 진출하게 된 영화 ‘0.0MHz’를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전남 장수군에 있는 실제 폐가에서 찍었다. 무섭지는 않았는데 벌레가 많았다”며 “장례식 장면에서 비가 많이 내려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토크로 들어갔고, 박명수는 정은지에게 공식 질문인 수입에 대한 질문을 건네기도 했다.

본래 같았으면 부끄러워 에둘러 얘기할 수도 있지만 정은지는 “요즘 주수입원은 공연이다”라며 “에이핑크도 있지만, 솔로로 아시아 투어 중이다. 콘서트, 앨범, 연기 등 쏠쏠하다”고 이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정은지는 “고3 동생 뒷바라지할 정도는 된다”라며 “아버지도 해주시고 계시지만 동생 교육비는 내가 담당하고 있다”고 얘기하기도. 덧붙여 정은지는 “가족 모두에게 선물도 사준다”며 “동생은 앨범 낼 때마다 홍보를 잘처해서 하고, 자주 연락이 와서 너무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하며 가족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정은지는 “영화 이후로는 계속 곡을 쓰고 있다”며 “잠을 쪼개서 곡을 쓰고 있다. 가사를 쓰는 것도 너무 재밌다. 지금은 투어가 너무 재밌다. 최근 홍콩에서는 떼창을 해주면서 (노래를) 따라 불러줘 감동이었다”고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내놓기도.

또한 정은지는 가수와 배우, 둘 모두를 놓치기 싫다며 “하나만 하게 되면 안 행복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열정 부자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솔직 담백하게 자신의 수입부터 꿈, 직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낸 정은지. 그간 에이핑크의 멤버로써, 또 배우로써 다방면의 활약을 펼쳐온 정은지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이날의 방송. 이에 팬들 또한 정은지에 대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은지는 라이프타임 채널의 여행 예능 ‘욜로홀로’ 시즌2 주인공으로 발탁,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예능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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