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허규, 신동미에게 깜짝 이벤트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동미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놀이공원 데이트를 준비한 허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규는 이사 기간 동안 예민해진 신동미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동미를 만나기 전 개그맨 김진수를 찾은 허규. 김진수는 "큰 걸 바라는 게 아니야. 자기의 감정을 같이 공감해주길 바라는 거야"라며 특훈을 해줬다.
김진수는 "너가 반응이 시큰둥 하잖아"라고 했고, 허규는 "내가?"라며 의아해 했다. 하지만 이내 신동미를 만난 허규는 오버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미는 오랜만에 데이트에 한껏 차려입고 나왔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 허규의 다정함에 "나한테 죄 지은 거 있어?"라고 물었다.
허규는 프로포즈 때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려 했지만 고장난 것처럼 보였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신동미는 "계속 저래서 제가 알았어요"라고 했다.
이내 놀이공원 티켓을 보여준 허규. 신동미는 "저도 몰랐는데, 용기를 많이 낸 거였더라고요"라고 해 고마워했다.
한편 지난주 건강의 적신호 진단을 받은 메이비-윤상현 부부는 치료를 위해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메이비는 윤상현에게 처음 만들어줬던 요리인 월남쌈을 해줬다. 식사를 하면서 메이비는 "오빠가 나를 되게 안달나게 만들었어"라며 연애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윤상현은 "네가 그 때 월남쌈을 들고 오지 않았으면 오늘이 없었을 거야"라고 해 용기 내 준 메이비에 고마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