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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세운상가 방문… 청년 예술가들의 이야기 눈길

입력 2019-06-11 23: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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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유 퀴즈 온 더 블럭’ ‘두 자기’가 세운상가에 방문했다.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세운상가에서 청년 예술가들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 자기’는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전자상가인 종로의 세운상가를 방문했다. 그러던 중 을지로 지역에서 문화예술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김지안 씨와 윤현우 씨를 만났다. 이들은 밴드 공연의 포스터를 제작하던 중이었다고.

을지로는 종이인쇄와 철공소가 다 모인 예술 공간이지만, 정작 전통적인 기술을 전수받을 사람들이 없는 현실을 이야기했다. 밴드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윤현우 씨는 예술로만 삶을 이어나가기는 힘든 현실적인 고민을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공감을 자아냈다.

퀴즈를 맞히기 전 사람 냄새가 나는 이야기들로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김지안 씨는 ‘1300년 전부터 혼술을 예찬한 인물’을 맞히는 질문에 정답을 맞혀 1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었다. 정답은 ‘이태백’이었다. 정답을 맞히지 못한 윤현우 씨는 TV를 획득해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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