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연플리4'가 김새론 합류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캠퍼스 라이프를 공개한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스튜디오 H에서 네이버 V 오리지널 ‘연애플레이리스트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박정우 이유진 김새론 배현성 박시안 김형석 정신혜, 작가 이슬이 참석했다.
내 연애 이야기 같은 로맨스로 1020의 공감을 유발하고 로망을 충족시킨 ‘연플리’ 시즌4에서는 졸업과 군입대를 앞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
이번 시즌에 처음 합류하게 된 김새론은 "'연플리4' 대본을 읽고 제 나이대에 맞는 대학생의 감정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다"며 "지민이는 성격적으로 매력적이고 저랑 비슷한 점도 많다. 그래서 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새론은 "제가 '연플리'의 팬이다. 그래서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서 응원하다가 같이 참여하게 돼 반갑다"라고 말했다.
박시안은 '연플리'가 사랑을 받은 이유로 "캐릭터들이 겹치는 것 없이 다 매력들이 넘쳐서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정신혜는 "여러 캐릭터들의 내레이션과 여러 캐릭터들의 입장에서 얘기를 전달하니까 시선이 치우치지 않아서 다양한 시선을 경험할 수 있는 게 '연플리'다. 또 대학 시절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인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정우는 "시즌4로 돌아오면서 굉장히 부담도 많이 됐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긴장을 많이 했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박정우는 "가족들을 다시 만난 것 같다. 작가님 감사하다. 오늘 뭉클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같이 배우를 하는 동료들, 조언을 들을 수 있는 형, 누나들에게 고민을 많이 토로했다. 제가 강윤으로서 어떻게 더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또 어떤 톤으로 잡으면 좋을지 회의하고 얘기 나누면서 많이 캐릭터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형석과 이유진은 '연플리' 파일럿부터 시즌1~4까지 참여한 배우. 김형석은 "'연플리'를 시점으로 제가 연기를 할 수 있게 됐다. 웹드라마는 무명부터 시작한 배우들에게는 기회, 또 신인 배우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시청자분들에게는 신선하고 현실적인 사람들이 나와서 이입해서 볼 수 있는 드라마가 웹드라마고 '연플리'라고 생각한다. 시즌을 거듭하면서 인기가 생기면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진은 "이제는 재인이와 유진이가 헷갈리는 정도가 됐다"며 "제작진, 배우분들이 너무 잘해주셨고,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을 해주셔서 이렇게 오래하게 됐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연플리4’에서는 재결합한 3년 차 캠퍼스 커플, 교양수업에서 딱 마주친 전 연인, 캠퍼스를 들었다 놨다 하는 여신 신입생, 소꿉친구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냉미남, 나와 내 친구 같은 캐릭터들의 연애와 공감 200%인 캠퍼스 라이프가 펼쳐진다.
‘연플리4’에는 배우 11년 차 김새론부터 SNS를 뜨겁게 달구는 랜선 남친 박정우, 배현성, 김형석, 랜선 여친 이유진, 박시안, 정신혜까지 라이징 스타들이 출연한다.
한편 '연플리4'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최초 공개된다. 매주 수, 토요일 오후 7시 방송.
사진=강혜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