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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골목식당' 백종원, 완벽 솔루션→추가 점검까지..아낌없이 주는 '백지니' 등극

입력 2019-06-13 09: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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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백종원이 여수 꿈뜨락몰의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여수 꿈뜨락몰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백종원은 공식적인 방송이 종료된 후에도 추가 긴급점검까지 진행하며 여수 꿈뜨락몰 사장님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수 꿈뜨락몰 식당들이 최종 리뉴얼 오픈을 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앞서 메뉴를 수차례 바꾸며 갈팡질팡했던 문어집 사장님은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레시피의 '문어라면'을 선보이기로 결정했고 만두집 역시 MC 정인선과 가격 상의 끝에 본격적으로 장사에 나섰다.

꿈뜨락몰의 6개 식당들의 음식 메뉴는 호평을 받았다. 백종원은 방송 초부터 총체적 난관이라고 평가받았던 꿈뜨락몰 식당의 솔루션까지 완벽히 해내며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리뉴얼 오픈으로 발견한 서빙 시스템 문제를 보완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공식 촬영을 종료했다.

그러나 며칠 뒤 사장님들은 제작진에게 연락을 취해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뜻밖의 문제점들을 토로했다. 결국 백종원은 해외촬영으로 한국에 없는 동안 정인선과 김성주에게 긴급 점검을 부탁했다.

며칠 뒤 백종원은 직접 꿈뜨락몰을 방문하며 A/S 점검에 나섰다. 백종원은 만두집에게 음식물 탈수기 사용팁을 전했고 문어집에는 기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돈가스집에는 느끼함을 해소시킬 방법으로 파채를 제안하며 메뉴를 업그레이드했다.

공식 일정 후 가진 기습 방문 자리에서 백종원은 "중심을 잘 지켜줘야 한다"며 마지막으로 당부하며 "이런 기회 쉽지 않아, 알려준 건 기본 더 업그레이드 되길 바란다"며 41일 촬영기간보다 발전되길 바란다며 청년 사장님들의 가능성에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 안방극장을 훈훈함으로 채웠다.

이날 방송은 1부 5.8%, 2부 7.4%(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이번에도 확고한 수요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지켜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이번에도 가시밭길 예약", "이렇게 빌런이 많다니", "저런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부터 말이 안 된다"는 반응을 이끌어낸 꿈뜨락몰의 사장님들까지 변화시키는 모습으로 '백대표'의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동시에 백종원은 청년 사장님들에게 마음을 쓰며 추가 긴급점검까지 마다않는 모습으로 아낌없이 주는 '백지니'로 빛나는 맹활약을 펼쳤다. 과연 백종원이 다음으로 솔루션을 펼칠 장소는 어디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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