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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태항호, 도쿄 디즈니랜드 프러포즈→10월5일 결혼(종합)

입력 2019-06-13 11: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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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태항호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배우 태항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13일 오전 헤럴드POP에 "태항호가 오는 10월 5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과 가까운 친지 분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태항호는 김태호 PD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에 출연, 결혼 계획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 속 태항호는 "도쿄 디즈니랜드 신데렐라 궁전 앞에서 프러포즈를 했다. 궁궐 같은 집에서 살게는 못해주겠지만, 신데렐라처럼 살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며 "'우리 사랑은 늙지 않고 이대로 영원했으면 한다'라는 말도 전했다"고 회상하며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냈다.

태항호의 예비신부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태항호는 한 매체에 "친한 사람들끼리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혼을 이야기하게 됐다"며 "3년 전 모임에서 첫눈에 반했다. 재밌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결혼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태항호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전설의 마녀', '피노키오', '구르미 그린 달빛', '황후의 품격', 영화 '염력'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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