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밥블레스유' 김숙-장도연, 공포의 오렌지 까기 "예능을 교양처럼"

입력 2019-06-13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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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밥블레스유' 방송캡처
Olive '밥블레스유'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김숙-장도연, 공포의 오렌지 까기에 돌입했다.

13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기념으로 '언니들의 도시락' 100인분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언니들의 도시락'은 살치살 스테이크 덮밥에 김치볶음과 멸치볶음을 반찬으로 넣고, 상큼한 오렌지 민트 절임으로 디저트를 더했다.

김치볶음 맛을 보던 송은이는 "죽어있던 혀가 살아날 것 같아"라며 "얼마나 맛있게요"라고 이혜정 성대모사를 시전했다. 이에 이혜정은 "'얼마나 맛있겠요'가 노동요가 됐어"라며 웃었다.

한편 100인분의 엄청난 재료 준비에 지친 김숙과 장도연.

오렌지 껍질까기에 돌입한 둘은 웃지 못했다. 김숙은 "나 잘못 온 것 같은데"라고 했다. 심각한 둘의 표정을 보던 송은이는 "괜찮냐"고 물었고, 김숙은 인상을 쓴 얼굴로 "너무 행복해"라는 말에 장도연은 "오렌지 까는 게 제일 좋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예능을 그렇게 교양처럼 할 거야?"라고 했고, 이에 최화정은 "저긴 인간극장인데요?"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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