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류담이 4년 전 이혼 후 새 삶을 살고 있었다.
14일 류담의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류담은 2015년 원만한 합의 후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4년 전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하여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왔다. 개인적인 일인 만큼, 가족들과 주변 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악의적인 댓글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뜻밖의 이혼 소식에 대중들은 깜짝 놀랐다. 4년간 류담의 이혼 소식을 아는 이가 없을 정도로 숨겨졌던 것. 그러나 류담이 상대를 배려해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전처와 결혼한 류담은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 2년간 류담은 40kg을 감량하고 배우로 전향해 새 꿈을 찾은 것으로 대중들의 응원을 받았다.
당시 류담은 확 달라진 외모를 공개하며 "개그맨 활동 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여기에서 10kg을 추가 감량해 폭넓은 연기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류담은 홀로 다이어트를 하며 새 꿈을 위한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류담의 놀라운 변신에 대중들은 감탄하며 그의 열정을 인정했다.
이혼 사실을 주위에 알리지 않고 2년간 준비해 연기자로 다시 자리매김 하려고 하는 류담. 그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만큼, 배우로 성공하길 바란다. 그의 홀로서기를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