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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세월 지나도 시크"…신우식, '이효리 하객룩' 언급에 재조명

입력 2019-06-19 1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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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효리 하객룩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에서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은 이효리의 하객룩을 극찬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주말에 결혼식이 있다. 모두 비슷하게 입는데, 저는 화려하진 않지만 화사하게 입고 싶다"라고 스타일 조언을 구했다.

이에 신우식은 "언제부터인가 하객룩이 이슈다. 많은 셀럽들이 지인들 결혼식을 갈 때 신경 쓰지 않냐. 하객룩이 너무 과하면 스포트라이트 받으려 왔냐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 말문을 열며 "저는 몇 년 전 화제였던 이효리 하객룩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우식은 "수년 전에 이효리가 팬츠룩에 블라우스 하나를 입고 작은 백 하나를 들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았다. 저는 그게 세월이 지나도 가장 시크하고 어디 가서 자기 존재를 드러낼 수 있는게 이효리 하객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우식이 말한 하객룩은 이효리가 지난 2011년 이천희, 전혜진의 결혼식 찾았을 때 스타일링을 말한다. 당시 이효리는 가벼운 색감의 하늘색 셔츠와 베이지색 팬츠를 매치해 모던한 분위기를 냈다. 여기에 이효리는 베이식한 디자인의 미니백을 매치했다. 이효리는 과하지 않은 멋스러움과 세련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신우식의 언급 이후 이효리 하객룩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의 당시 결혼식 참석 사진도 재조명됐다. 누리꾼들은 "8년 전 사진이라는 것이 안 믿긴다" "세상 시크하고 도회적이다" "신우식이 극찬할 만해"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효리의 하객룩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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