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남진 "'국제시장' 유노윤호, 연기 자연스럽게 잘하더라"

입력 2019-06-19 14: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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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남진이 '국제시장'에서 자신을 연기한 유노윤호의 연기를 극찬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트로트가수 박현빈이 스페셜DJ로, 남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국제시장'에서 월남전에 참전한 남진의 모습을 그렸던 유노윤호. 당시 영화를 봤던 것을 회상하며 남진은 "제가 68년도에 해병대 입대해서 69년에 월남전에 갔었다. 거기서 3년동안 근무하고 귀국을 했다"며 "영화를 보고 나니 정말 50년전 생각이 나더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노윤호의 연기에 대해 남진은 "정말 자연스럽게 전라도 말을 잘 하더라"며 "정말 자연스럽게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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