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고재근 "마음에 없는 이성이 테이블 밑으로 손 잡으면 성추행"

입력 2019-06-22 11:22:24
    • 복사완료!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슬기와 고재근이 과거 짝사랑에 대한 경험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난 그만 울고 말았네' 코너에는 고정 게스트 고재근과 박슬기가 출연했다.

짝사랑에 대한 한 청취자의 사연을 전하던 중 고재근은 "저도 학창시절에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책도 눈에 안 들어온다. 그 때는 정말 감성적이었던 것 같다. 좋아하는 감정이 서로 있으면 행복한데 내가 좋아하는 걸 알면서 그 친구가 차단하면 정말 힘들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좋아하는 감정을 조금씩 드러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박슬기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제가 대학생 때 고백을 받았었다. 학교 선배님께서 '저한테 사귀겠냐'고 하셨는데 그 이후로 마음이 안 가더라. 인사도 못 드리겠고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테이블 밑으로 손을 잡으면 어떠냐"고 질문했고 박슬기는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 마음에 있는 사람이면 정말 좋다"고 답했다.

그 말을 들은 고재근은 "그런데 마음에 없는 사람이면 성추행이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