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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너무 착하고 예쁘다"..이주연, '미우새' 이동우 父女에 감동

입력 2019-06-24 12: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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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SNS
이주연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주연이 '미우새'에 출연한 이동우를 보고 감동 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이주연은 "자신의 오랜만이세요 힘든일 이겨내시고 유쾌하신 모습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동우 #김경식 #박수홍 행복해 보여서 제 맘이 다 행복해요.. 전 잘 우는데 많이 웃으시네여! #너무좋은친구들 #딸이너무착하고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우가 출연한 '미우새' 방송 화면이 담겨 있다. 이동우는 지난 199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그룹 틴틴파이브를 결성해 리드 보컬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지만 난치병인 망막색소변성증 판정을 받아 시력을 잃게 됐다.

이주연 SNS
이주연 SNS

이날 '미우새'에서는 이동우와 그를 살뜰히 챙기는 딸 지우의 모습이 그려져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이주연은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 출연했다. 지난 5월 31일 지드래곤과 4번째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이와 관련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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