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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집사부일체' 상승형재, 로빈 도움으로 베르나르 인터뷰

입력 2019-06-24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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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캡처
사진 =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상승형재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만났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인요한의 수업이 마무리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인요한은 장작패기 실력을 뽐했고, 이에 이승기도 나서서 장작을 팼다. 양세형은 크고 단단한 나무에 한번에 쪼개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한 번에 쪼갰고 양세형은 나서서 자신도 장작을 팼다. 두 사람은 승부를 벌였고, 이승기가 승리를 가져갔다.

상승형재와 인요한은 따뜻한 아랫목으로 앉아 도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요한의 강의가 무르익어가는 중 골목친구 김삼수가 찾아왔다. 김삼수는 마루에 앉아 인요한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해주었고, 평상으로 자리를 옮겼다.

상승형재는 김삼수가 가져온 식혜를 먹은 후 전라도 사투리 퀴즈를 했다.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한 이승기가 인요한과 식사를 준비하기로 하고 김삼수는 일이 있다며 떠났다. 인요한은 비밀 레시피라며 메뉴를 알려주지 않다 모두 나온 후 묵은지 오믈렛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완성된 묵은지 오믈렛은 상승형재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식사를 마친 후 숙제 검사를 했다. 한국인의 강점과, 자신이 이루고 싶은 최초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인요한은 한국이 의료 강국 1위가 되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밝혔다. 인요한은 네 사람에게 순천 문을 활짝 열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다음 사부를 만나기 위해 상승형재는 남산 한옥 마을에 모였다. 미리 사부의 정체를 듣고 온 상승형재는 힌트요정으로 변해 시청자들에게 힌트를 주었다. 제작진은 사실 사부가 이미 와서 기다리는 중이라며 통역이 없다고 말했고, 상승형재는 긴장했다. 상승형재는 번역기를 돌려 인사말을 준비하고 카페로 들어갔다.

글 작업 중이던 상상력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만나 준비한 인사를 한 후 짧은 영어와 바디랭귀지로 눈치껏 소통했지만 곧 한계에 부딪혔다. 상승형재는 대화 중 한국어, 불어가 가능한 프랑스인 동생이 온다는 말을 알아들었고, 베르나르의 동생은 프랑스인 로빈이었다.

로빈의 도움으로 제대로된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상승형재는 사부님에게 배광배라는 이름을 지어주었고, 상상력의 원천을 물었다. 사부님은 명상과 최면을 원천으로 꼽았고, 양세형은 자신에게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사부님은 흔쾌히 승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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