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비스' 권수현, 이대연 진짜 아들 발견→협박…'어비스의 주인이 사라진다'(종합)

입력 2019-06-24 22: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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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비스'방송캡쳐
tvN '어비스'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권수현이 아버지 이대연의 진짜 아들을 발견하고 이대연을 협박했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는 서지욱(권수현 분)이 서천식(이대연 분)의 진짜 아들을 찾아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지욱에 대한 단서가 없자 차민(안효섭 분)이 "자체적으로 압수수색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놨다"고 했다.

차민은 서지욱의 옆집을 구매해 주거침입의 흔적을 남기지 않을거라며 화재시 이동이 가능한 벽을 통해 서지욱의 집에 침입했다.

그리고 이층으로 올라간 고세연(박보영 분)이 발견한 반짓고리를 보고 "이거 내거야"라고 했다. 이어 서지욱이 집에 들어와 고세연과 차민이 급하게 몸을 숨겼다.

박동철(이시언 분) 형사가 서지욱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서지욱의 차 바퀴에 구멍을 내고 도망갔다.

CCTV를 확인한 서지욱이 고세연과 차민을 보고 발견해 침입을 눈치챘다.

고세연이 오영철(이성재 분)의 시그니쳐를 지우기 위해 서지욱이 쪽가위로 고세연의 실밥을 뜯었다고 했다.

이어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온 차민과 고세연을 불러 엄애란(윤유선 분)이 "까놓고 얘기 할게 우리 민이랑 결혼할거야?"라고 물었다.

고세연은 "저 그렇게 책임감 없는 여자 아니다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 복잡한 일이 있어서 그것만 해결되면 제가 민이 데려가겠습니다. 정식으로 허락해 주세요"라고 답해 차민이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동철과 마주한 서지욱이 "불법으로 취득한 증거물은 증거물로써의 효과가 없다는거 잘알고 있죠?"라고 했다.

박동철이 쪽가위에서 지문과 혈흔이 다 나왔지만 증거가 될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고세연이 자신의 부검결과를 보고 "사인이 과대출혈로 나와있었다. 서지욱이 저의 목을 졸린게 마지막이었다"며 목부분 자상에 대한 부검 자료가 없다고 했다.

이어 서지욱과 관련된 사건들의 부검을 했던 의사를 잡았다.

그리고 박동철이 서지욱의 집에 압수수색을 나갔다. 이어 차민이 몰래 다시 서지욱의 집에 쪽가위를 가져다 놔 형사들이 쪽가위를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세연이 차민에게 어비스를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 고세연은 "어비스의 색이 무지개 색으로 변했다"며 "보라색 다음에 한번만 남은거 같다. 다 쓰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며 걱정했다.

서지욱이 오영철의 죽기전 마지막 말을 따라 수경요양병원에 가 서천식의 진짜 아들을 가지고 "서지욱은 나예요. 대한민국에서 돈과 권력으로 안되는게 어디 있습니까 내가 아버지의 친자라는 입장표명을 해라"라며 서천식을 협박했다.

서천식이 기자회견을 한다고 했다. 서천식은 "떠도는 소문들이 모두 사실이다"라며 "25년전에 제 손으로 아내를 죽인 살인자다. 아내와의 다툼끝에 아내를 살해하게 되었고 친아들은 머리를 크게 다쳐 식물인간이 되었다"며 서지욱 검사가 친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차민이 '어비스의 불빛이 사라지면 어비스의 주인도 사라진다'라는 설명을 발견했다.

한편 고세연이 차민에게 반지를 주며 결혼하자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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