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임호, 안내상에 “이소연, 이제 놔줘라”

입력 2019-06-25 19: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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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용왕님 보우하사'
MBC '용왕님 보우하사'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임호가 안내상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부탁했다.

25일 방송된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심학규(안내상 분)에게 딸을 돌려달라고 부탁하는 조지환(임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 있던 심학규는 조지환에게 연락을 받았다. 전화를 받은 심학규는 조지환의 집에 방문했다.

조지환은 단도직입적으로 심학규에게 “홍주(이소연)을 내달라”고 이야기했다. “어려운 형편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많더군요”라고 말하자, 심학규는 곤란한 기색을 내비쳤다. 심학규는 “저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하자, 조지환은 그렇다면 입장을 더 확실히 해달라고 얘기했다.

심학규가 “몇 번을 내쳐도 청이(이소연 분)의 생각이 달라지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자 조지환은 “홍주가 집에 들어올 수 있게 해달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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