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송새벽이 유선과 다음 작품에서도 함께 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진범' 2차 V라이브에서는 주연 배우들인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민석이 출연했다.
송새벽은 다음 작품에서 또 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유선을 언급하며 "유선 씨와 10작품을 한 줄 알았다. 그 정도로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농담을 했고 이에 유선은 "저와 코미디 하기로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그러자 송새벽은 "로맨스 말씀 드렸더니 극구 사양하셨다"며 "항상 또 다른 작품에서 뵙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새벽은 이어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에 대한 질문에는 "멜로다. 모든 배우들의 로망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영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