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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저희 진짜 사귀어요" '연맛2' 이채은♥오창석, 야구장 프로포즈‥축하봇물

입력 2019-07-03 1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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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이채은/ 사진=헤럴드POP DB, 인스타
오창석 이채은/ 사진=헤럴드POP DB,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연애의 맛2' 커플 오창석과 이채은이 실제 커플로 거듭났다. 로맨틱한 야구장 프로포즈가 알려지면서 대중들은 이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지난 2일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vsLG 트윈스 경기에서 오창석과 이채은이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시구에 앞서 사회자는 "실제 연인이냐, 방송 연인이냐"고 물었고, 오창석은 "공식적으로 연애를 시작했다"고 깜짝 고백해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야구장 키스타임 때 오창석은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이채은의 이마에 짧은 입맞춤을 해 시작한지 얼마 안된 풋풋한 연인들의 설렘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이에 대해 배우 오창석의 소속사 PH컴퍼니 측 역시 헤럴드POP에 "오창석이 이채은과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이 맞다"며 만나기 시작한 시기나 자세한 일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LG트윈스 인스타
LG트윈스 인스타

이채은, 오창석 커플은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를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창석은 처음 소개팅을 하는 날 이채은의 레드벨벳 아이린을 닮은 뛰어난 미모에 첫눈에 반한 듯 적극적인 호감을 드러냈던 바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3세. 이채은도 처음에는 다소 큰 나이차이에 당황한 듯 보였지만 오창석과의 비슷한 취향과 성격에 놀라워하며 호감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오창석은 방송 때마다 "카메라가 있다고 해서 쇼를 하지 않는다", "진짜 좋아진 것 같다", "방송이 아니라 이렇게 만나니까 참 좋다" 등 실제로 좋아하고 있음을 거침없이 티냈다. 게다가 이채은과 오창석은 카메라를 대동하지 않은 채 두 차례나 몰래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오창석과 이채은에 대중들은 뜨거운 관심과 축하봇물을 터트리고 있다. 지난 '연애의 맛 시즌1'에서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공식 연인임을 인정하고 결혼에 골인. 곧 부모가 되는 가운데 오창석과 이채은도 열애를 넘어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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