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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황금폰 넘는 새로운 폭로有"‥bj열매, 우창범 2차 폭로 예고→이목집중

입력 2019-07-03 09: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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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열매 인스타/우창범 트위터
bj열매 인스타/우창범 트위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bj열매가 그룹 버뮤다 멤버인 우창범에 대해 2차 폭로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bj열매는 아프리카TV에 '내일밤 10시에 방송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bj열매는 "어제 연락이 왔는데 그냥 미안하단 한마디면 또 저 혼자 그냥 정신병자 돼주고 말려고 했는데 계속된 거짓 말 뿐이었고 더 이상 저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 자신을 다치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고 어제 연락 온 것들까지 종합해서 총 정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단 지인들의 익명을 보호해주는 쪽으로 하려고 했지만 최대한의 투명한 공개를 위해 지인들의 증거들을 실명 공개로 해도 되는지도 물어보고 최대한 투명하게 팩트로 진행할 생각"이라며 "루머도 욕설도 많지만 모든 걸 공개한 후 오해하고 계신 루머들에 대해선 해명할 거니 욕먹어야 할 것들은 욕먹을 거다. 지금 보이는 걸로만 추측상으로 욕하는 거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 중단에 대한 혹시를 대비해 영상 촬영해놓고 유튜브에도 올릴 수 있도록 할 거다. 채팅창은 얼려놓고 증거자료들을 순서대로 보여줄 거고 피드백은 방송이 끝난 후 저의 정신적인 상태와 심리적인 상태를 보고 바로하든 안정을 취한 후 하든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명의 문제이고 연예계 쪽이나 무겁게 다뤄지고 있는 뉴스들이랑도 연관 지어질 수 있어서 신중한 정리가 필요했다"며 "내일 밤 10시에 뵙겠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이날 bj열매는 한 커뮤니티 인터넷방송 갤러리에 자신의 본명 이수빈이라는 이름으로 전 남자친구 우창범이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웠다는 내용이 담긴 카톡 캡처본을 게재했다.

이어 "우창범이 정준영, 이종현 등 속한 카톡 단체 대화방에 자신과의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며 "황금폰을 넘어서는 새로운 폭로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우창범은 bj열매의 폭로 이후 3일 새별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열매의 피해자 코스프레에 지친다. 이미 헤어진 상태였고 1년이 지난 상황에서 무슨 이유로 이러는지 이해 못하겠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bj열매가 카톡 대화를 공개하며 언급한 '정준영 단톡방'에 대해서도 "상식적으로 그게 사실이라면 소환 조사를 받았을 텐데 그러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 달라"며 "버닝썬 단톡방 기사를 알기 전까지는 존재 자체를 몰랐고 그분들과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은 적도 없다. 그 영상은 연인 관계일 때 합의하에 찍은 영상이고 공유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bj열매가 대한민국을 큰 충격에 빠뜨렸던 '정준영 단톡방'사태 관련 새로운 폭로를 하겠다고 나서면서 연예계는 다시 한번 두려움에 떨고 있다. 우창범과 bj열매의 대립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방향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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