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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이혼 징조 현상?" 송중기-송혜교, 과도한 관심보단 응원 필요할 때

입력 2019-07-03 2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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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사진=헤럴드POP DB
송중기, 송혜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후폭풍이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소속사와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양측이 합의 하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송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1년 8개월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송중기, 송혜교 양측은 추가적인 협의를 위해 이혼 조정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커플이었던만큼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에도 후폭풍이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다.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당일에도 두 사람을 포함한 배우 박보검과 관련한 '증권가 지라시'가 유포되었고 결국 배우들 측에서는 '허위 사실'이라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뿐만 아니라 송중기는 '송중기 생가'부터 '송중기 아버지', 심지어 '송중기 탈모'까지 자신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슈들이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계속되는 재조명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을 향한 루머와 추측성 기사들은 아직까지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소식은 두 사람의 측근과 가족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졌다. 두 사람의 과거 행적은 물론 가족들의 행보에 대한 기사가 나오며 이혼 사유를 추측하는 기사들이 보도되고 있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결혼 전 열애설부터 결혼 당시까지 ‘핫’한 관심을 받았던 톱스타들인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에 두 사람의 이혼 발표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돼 있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이혼 발표로 인해 이렇게 일거수일투족이 화제에 오르고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오르는 것은 두 사람에게 너무 가혹한 일이다.

지금은 근거 없는 추측이나 자극적인 보도로 배우의 사생활에 대해서 지나친 관심을 드러내기 보다는, 이혼의 아픔을 딛고 배우로 더욱 성장할 송중기와 송혜교에게 묵묵한 응원을 보내야 할 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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