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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전진X김승현,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쿨한 인정'(종합)

입력 2019-07-05 2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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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2 '악플의 밤' 캡처
JTBC2 '악플의 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승현과 전진이 악플을 읽었다.

5일 저녁 8시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악플을 읽는 전진과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방송 이후 악플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악플의 밤'인데 생각보다 별로 세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고 말했고 설리는 "마약 얘기가 있었는데 어떻게 이게 안 세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설리 마약 얘기 할 때 동엽씨 움찔 했을 듯"이라는 악플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설리는 몰랐다는 듯이 "오빠 그런 걸로 간 적 있냐" 물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아이들도 컸으니까 아빠는 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 벌을 받았다고 얘기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전진은 자신을 향한 악플을 읽었는데, 첫 악플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봤는데 뭐하시는 분이냐"였다.

전진은 "어린 친구들은 모를 수 있고, 인정한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전진이 읽은 악플들은 "승부욕이 너무 강하다, 아재미가 보인다" 등이었다. 이에 전진은 "승부욕 많은 것 인정하고,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인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싫어'라는 단답형 악플에 "좋아하게끔 만들어보겠다"고 말했고 ‘전진이 아니라 후진중이다’라는 악플에 대해서는 전진은 인정하지 않았다.

그 다음 악플을 읽은 사람은 김승현이었다. 김승현에 대한 악플은 "연예인 끼가 없고 아버지가 데뷔해 뜨는게 빠를 듯"이였다. 이에 김승현은 쿨하게 인정했다.

이어진 악플은 "김승현 미쳤냐? 차은우랑 지가 비슷하다니"였고 이에대해 김승현은 그런 말을 한 것을 인정했다.

그다음 악플은 "김승현 딸 자기가 안 키우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던데 완전 무책임하다"였다. 이에 김승현은 책임감있다고 대외적으로는 좋게 봐주지만 스스로 보기엔 모자른게 많다며 인정했다.

한편 김승현은 설리에 대해 "제가 설리 씨 SNS 팔로우를 했다"면서 "DM 보냈는데 씹더라"고 말했다. 이 말에 설리는 "DM을 안 본다"고 당황했다.

그러면서 김승현은 "20살 짜리 딸을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속옷 관련 대응법 멋지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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