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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27kg 감량' 다나, 다이어트가 선물한 인생 2막→꽃길 향한 응원

입력 2019-07-05 14: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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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다나가 27kg를 감량하며 몸과 마음 모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5일 한 다이어트 업체는 다나의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다나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리즈 시절을 생각나게 하고 있다.

다나는 82kg에서 55kg까지 총 27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살이 찐 모습을 공개했던 다나. 그는 연인과 이별하고 지인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음을 고백하며우울증을 앓았음을 밝혔다. 당시 복용하던 치료약만 9가지에 달할 정도였다고.

하지만 그는 다이어트를 통해 몸은 물론 마음의 병까지 치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온 다나는 지난 4월에는 20kg를 감량한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5개월 만에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그는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불러모았다.

다나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다이어트를 지속했다. 그 결과 7kg를 추가 감량하며 55kg의 몸무게를 회복하게 됐다. 수영복 화보도 찍을 수 있을 만큼 자신 있는 몸매로 돌아오게 된 것.

다나 역시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웃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조금 낯설지만 너무 감격스럽다"며 기쁨을 누렸다. 꾸준한 노력 덕분에 얻은 새로운 성과.

다나는 다이어트로 우울증도 극복하는 등 몸과 마음 모두가 다시 태어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그야말로 인생 2막에 돌입하게 됐다. 힘든 고통의 순간을 이겨내고 스스로 만들어낸 꽃길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것도 당연한 일. 다나가 달라진 모습만큼 더 행복한 인생을 다시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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