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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홍진영X홍선영, 운동 후 돌구이 먹방...'다이어트는?'(종합)

입력 2019-07-07 2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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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홍자매가 돌구이 먹방을 선보였다.

7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다이어트를 하는 홍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이 등장하자 서장훈은 어머님들에게 "김희철이 동안이다"라며 소개했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김희철이 천재라며 "자기가 아는 분야에 대해선 기억력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여기 너무 적응이 안 된다"며 "어쩔 수 없이 저를 칭찬해줘야 돼서 칭찬을 하는 게 소름 돋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철은 "'아는형님'에서는 무식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결혼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마흔 전엔 가야하지 않겠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희철이 출연자 등 중 홍진영만 2살 연하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은 “진영이는 제가 본 사람 중에 성격 좋은 사람 중 하나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김희철은 홍진영 어머님에게 장모님이라고 부르며, "장모님이 무슨 음식을 좋아하실까 모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홍진영 어머니는 "나는 다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홍진영과 홍선영은 사승봉도를 찾아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했다.

홍진영은 물통을 들고 스쿼트를 시작하라고 지시했고 홍선영은 힘들어 했다. 이를 본 홍진영 어머님은 "진영이가 언니 지금 살 뺀다고 엄청 좋아라 한다"며 "지금은 살이 더 빠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홍선영은 물병을 던지며 못하겠다고 했지만 홍진영의 코치는 머추지 않았다.

결국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 팔벌려뛰기 50회에도 도전하며 땀을 뺐다.

운동 후 두 사람은 돌에서 음식을 구워먹기로 했는데 홍진영은 가스 버너 위에 돌을 데웠다. 1시간이 지나 돌에서 연기가 나자 홍진영은 양파,버섯,소시지,닭발을 올려 굽기 시작했다.

홍선영은 “나 한 입만”이라고 부탁했고, 홍진영은 “저녁 안 먹겠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거절했다.

이어 홍진영은 언니에게 “나 무시할 거야 안 할 거야”라고 물었고, 홍선영은 바로 “안 할 거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성과 이상민은 라오스 소수민족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배정남 또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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