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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강다니엘, 오늘(9일) 시구...홀로서기 이후 첫 공식석상에 쏠리는 이목

입력 2019-07-09 18: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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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사진=헤럴드POP DB
강다니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강다니엘이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며 홀로서기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강다니엘은 9일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 그라운드에서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데 이어,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강다니엘은 부산 출신 스타로 지난 4월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강다니엘은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다. 이번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고 책임도 느낀다. 지금도 최고의 도시이지만 더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강다니엘은 이번 공식 일정으로 지난 1월 말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 이후 약 6개월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특히 강다니엘은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직구장에서 고향팀의 홈경기 시구를 하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강다니엘은 몸 담고 있던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 관련 권리를 동의없이 MMO에 부여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에 나서며 분쟁을 겪었다. 그 결과 법원은 가처분 이의신청 결과 인용 판결을 받았고 강다니엘은 독자적인 행보가 가능해졌다.

강다니엘은 현재 1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본격적인 솔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시구는 강다니엘이 워너원 활동 종료와 소속사와의 분쟁 이후에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자리인만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7월 중 솔로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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