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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즈' 김종관 감독 "기억 저장 장치에 꿈 접목..재밌을 것 같았다"

입력 2019-07-25 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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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감독/사진=황지은 기자
김종관 감독/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종관 감독이 연출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영화 '메모리즈'(감독 김종관/제작 제일기획, 이스트게이트 컴퍼니) 특별상영회가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김종관 감독과 배우 김무열, 안소희가 참석했다.

이날 김종관 감독은 "'페르소나-밤을 걷다'가 꿈을 다루지만 기억에 대한 이야기다. 최근 독립 장편 '아무도 없는 곳'도 찍었는데 메인 테마가 기억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메모리즈'가 메모리 반도체 소재로 풀어내는 게 과제라 매력이 있었다. 기억을 저장하는 장치가 있고, 기억 소재로 재밌게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평소 꿈에 관심이 많아 접목하면 재밌는 이야기가 될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무열, 안소희, 김종관 감독이 만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메모리즈'는 오늘(25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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