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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한상진 “고1 때 실연의 아픔으로 47kg 감량”

입력 2019-07-29 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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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한상진이 학창시절의 추억을 말했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상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식가로 알려진 한상진은 다이어트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한상진은 “고1 때 좋아하는 학생이 있었다. 수련회에 가서 디스코 타임에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그 애가 너무 뚱뚱하다고 말해서 충격을 받았었다”고 전했다. 이를 계기로 47kg를 감량해 개학 후 담임 선생님도 몰라볼 정도였다고.

한상진은 원래 체질이 살이 잘 찐다며, 요즘도 1일 1식을 하며 매일을 다이어트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에 임하는 만큼 오늘은 맛있게 먹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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