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 기자]오상진 김소영 부부와 쉐끼루 붐의 서로 다른 손님 맞이가 그려져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 5회에서는 오상진-도넬 가족의 민속촌 탐방과 '붐벤져스4인방'의 소리없는 광란의 루프탑 파티가 펼쳐졌다.
오상진은 직접 만든 초계국수를 미국 도넬 가족에게 선보였고, 도넬가족은 그의 요리실력에 쌍엄지를 치켜 세웠다. 붐은 가브리엘의 초계국수 면치기를 보자, 함께 유튜브를 찍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메이트를 위해 선택한 나들이 장소는 민속촌이었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와 도넬가족은 민속촌에서 한국전통음식과 길거리음식을 먹었고, 곤장을 맞아보는 전통체험을 했다. 특히 디노라는 미숫가루가 너무 달지 않고 무겁지 않아서 가장 맛있었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 오상진 김소영 부부와 도넬은 디노라 몰래 깜짝 결혼식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감동적인 모습을 자아냈다. 디노라는 민속촌에서 해보고 싶은게 무엇이냐는 오상진의 질문에 한국민속촌에서 결혼식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곳에서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체험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도넬은 "아들 가브리엘이 1.8kg 저체중아였지만, 잠을 많이 자고 잘 먹고 하니 금방 크고 잘 뛰어 다닌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오상진은 자신의 아이가 집에서 뛰어다니는 상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붐과 사네, 안톤, 쿤 '붐벤져스4인방'이 붐의 루프탑에서 삼겹살과 김치를 맛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소음방지를 위해 각자 무선헤드셋을 낀 채 디제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서 웃음을 유발시켰다.
특히 붐이 갈릭 새우덮밥과 우렁된장찌개 요리를 하자, 사네, 안톤, 쿤은 붐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붐이 좋다고 이야기했지만, 영어를 모르는 붐은 모니터링을 통해 뒤늦게 알게 되었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네,안톤, 쿤은 붐에게 각자의 나라에서 가져온 전통 선물을 준비해 선보였다. 특히 사네는 여성용 네덜라드 전통나무신발, 드레스, 꽃을 선물해 붐에게 웃음을 안겼다. 안톤과 쿤은 붐에게 각각 스웨덴 전통 사탕과 게임기와 태국 무에타이복을 깜짝 선물했다.

